오래만에 본업으로 들어와서 글을 적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바스크립트 css 제어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역사가 아주긴 웹에서 빼놓을 수 없는 스크립트언어입니다 현제 가장 많이 쓰이는 제이쿼리의 바탕이되는 원조격언어이며 지금도 아주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사실 자바 스크립트로 제어가 안되는곳이 거의 없을정도로 너무 막강해서 보안상의 이유로 제한을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바스크립트 css 제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부분을 좀 알고 계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 html의 요소를 이루고 있는 기본 DOM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DOM을 구분하는 Element로서 대표적 구분자는 id와 name 입니다 각각의 엘리멘트들은 고유한 이름인 id 와 공통속성인 class를..
생판처음보는 PHP소스를 살펴보면서 제일 간단한 명령어인 include 명령어를 사용해서 헤드나 필요 소스파일 페이지를 불러와서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아본 소스에 require 라는 명령어로 include와 똑같이 사용하는 구문이 보여서 너무나 헷갈렸습니다. 과연 두 명령어에 어떤 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헷갈리게 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PHP include 와 require 차이점이 뭐가 있는 지 살펴보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PHP에서의 include 우선 include의 경우 말그대로 페이지 전체를 삽입을 하는 기능입니다. 문서의 구조와는 상관없이 include를 한 시점에 해당 문서를 그대로 출력을 하게 되는데 만약 include한 문서가 오류가 있으면 오류가 생긴문서..
제로보드는 사용자 중심의 대한민국 대표 홈페이지 빌더입니다 기존 제로보드4 부터 현재까지 엄청난 발전을 해왔는데요 그만큼 더욱 쉽게 사용자들이 손쉽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스를 만지다가 레이아웃의 제로보드 head 내용 수정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그냥 살펴보니 전혀 감이 안오더군요 layout.html은 컨텐츠 영역(body) 만 로드하고 나머지는 또 다른곳에서 불러 오는데 스킨가이드를 보아도 궁금한 부분은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저도 아이티업종에 있어서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많은데 제로보드를 한번써보니 그 편리함에 저절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을 생각하니 개발자들에게는 오히려 엄청 불편할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사용자의 편리함을 추구 하면서 공통에 대한 개발이 표준화되어 ..
최근에 시놀로지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최근이 아닐 수도 있겠네요 신경을 못쓰고 있다가 일괄로 업데이트를 해버렸으니 ㅎㅎㅎ 하여튼, 업데이트 후에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되기 시작 했는데요 원래 있던 메뉴가 사라졌다건지 동작을 안하는 패키지도 있다고 하고.. 제경우에 가장 큰 문제가 커널에서 root로 들어갈 수가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원래 알고 있던 패스워드가 안먹혔습니다 위의 첨부사진 보이시나요? su 명령어로 패스워드를 입력받고 접근하려니 권한거부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명령어를 따로 주었는데요 다음과 같습니다 # sudo -i -u root 이렇게 하면 초기화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다시 재접속을 하면 마찬가지였습니다.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동료분께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접속하면 된..
정보의 바다 인터넷세상에서 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자유로운 편입니다. 중국같은 경우에는 페이스북, 트위터등의 단어 하나하나가 검열이 되어서 차단이 되고 외국의 특정사이트들은 볼 수 있는게 제한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인데요. 정보통신부에서는 음란물, 도박, 사행성등의 국민정서에 해치는 유해사이트를 지정해서 아이피의 접근을 차단을 해놓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는데, 불법적인 측면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내용이지만 접근이 차단되어서 귀중한 자료나 논문등을 볼 수 없는 경우가 생길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록시사이트 모음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참고로 말씀드릴껀 불법적인 부분의 사용을 위해서 아이피를 우회해서 사용을 할 경우라도 모든 기록이 남아 추적이 가능하니 주..
블로그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로보드 관련 글을 적는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게시판을 만들고 템플릿을 입혀서 웹서비스를 할 수 있는 CMS툴이 제로보드 XE 입니다. 제로보드 XE는 프로그램 언어를 잘모르고 디자인을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손쉽게 홈페이지를 뚝딱 만들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홈페이지빌더입니다. 손쉽게 만들고 스킨을 붙여서 웹서비스를 할수가 있지만 이런 제로보드 XE의 단점이 특정한 기능을 추가를 해서 사용을 할때 곤란한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특정 사이트를 개발하게 되면 공통부터 추후에 운영을 위해서 개발 부분 소스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느정도 풀어놓기 마련인데 제로보드의 경우 패키지화를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변수선언이라든지 쿼리의 분산등이 이루어져서 소스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