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유의 IT LIFE
점심시간에 복국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점점 날씨가 선선해 지는데요. 이럴때 따뜻한 복국을 먹고 힘을 내볼까합니다. 점심을 먹다보니 복어도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던데, 궁금해져서 정리를 좀해보았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단골집은 까치복을 쓰고 있던데요. 이게 무슨 차이인지는 잘모르겠네요. 백과사전을 살펴보니 복어의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이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있는 대표적인 몇개만 포스팅해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