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는 사용하는 아주 유용한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훑어보기(QuickLook) 기능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파일에 대한 내용을 프로그램으로 로드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여러 종류의 파일 중에 내용을 간단하게 확인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아주 유용한 기능으로 써먹을 수가 있는 맥의 핵심기능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윈도우와 맥을 번갈아가면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맥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던 퀵 룩을 윈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검색을 해보니 윈도용 QuickLook을 소개하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서 해당 기능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에서는 조그마한 썸네일로 대략적인 내용은 확인이 가능하지만, 실제 크기로 확인을 하려고 하면 그림판이나 이미지 뷰어에서..
어렵게 구한 영상의 음성이 러시아어나 프랑스어가 나와서 영상을 볼때마다 출력 음성을 바꿔줘야 하는 영상의 경우 지울수도 없고 볼때마다 번거로워서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요. 이러한 영상의 기본출력을 변경하여 줌으로서 영상이 재생될때 제대로된 음성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영상편집부분은 아주 어려운 기술영역중의 하나입니다. 영상을 쪼개거나 편집하는 프로그램은 고가의 프로그램들이며,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구성되어 있는 소스의 출력 순서를 바꾸는 수준이라면 간단한 편집으로 해결 될 것 같지만 영상을 다시 조합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얼마정도의 시간은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인코딩이라고 합니다. 작업내용 아주 간단한 작업입니다. 동영상의 기본출력..
이미지가 잔뜩 있는 자료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한장씩 다운 받기가 무척 힘이듭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등 SNS를 하시는분들, 연애인 사진을 소장하고 싶어서 다운을 받고 싶은 분들등은 아래 크롬 플래그인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사진을 다운로드 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브라우저는 주어진대로 익스플로러만 주구장창 사용을 해왔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접해보고서 이제는 크롬이 없으면 인터넷 서핑이 안될정도로 적응이 되어버렸네요. 다운 받은 이미지를 개인적 용도가 아니라 불펌으로 다른 사이트에 올린다거나 블로그에 개제를 하게 되면 저작권 침해로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할수 있는 범위를 알아보고 저작권 잘 생각하셔서 사용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2017/09/06 - [TIPS] - 지메일 활용 애플아이디..
디카의 보급과 함께 이제는 스마트폰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여행용 사진이나 일상용 스냅등 하루에도 수백장씩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사진정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진이 너무많아 폴더가 헷갈리시지는 않나요? 제 아이폰의 경우 넘버링이 IMG_숫자.확장자 이렇게 넘버링이 됩니다. 타사 휴대폰이나 디카의 경우도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정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오류가 생겨서 소중한 사진파일 폴더가 사라졌다고 말이죠. 우여곡절 끝에 복원을 하였더니 파일명만 덩그라니 남아있습니다. 파일명으로 넘버링을 하게 되면 추후 사진을 찾을 때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벤트장소_날짜_시간.확장자 이렇게 넘버링이 된다면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손쉽게 알수가 있어서 추천하는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