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엑셀목록을 정리해서하는 반복작업을 하고 있어서 간단하게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C#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려면 Microsoft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환경이 가상화(패러럴즈)라서 그런지 컴파일 중에 아래와 같은 오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사용하고 있는 윈도우의 OLED 파일의 버전이 일치하지 않아 생기는 오류로 아래 경로에서 OLED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시스템경로에 넣어주면 해결이 됩니다만, 버전에 따라서 제대로 동작을 하지 않는 듯 합니다. 주의하셔야 할점은 오피스 2013버전과 2016버전으로 나눠어지며, 해당 버전에 맏는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오피스 20..
최근에 Node.js를 새롭게 공부하면서 에디터를 이것저것 살펴보고 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에디터 중에서 Atom이나 Vscode, SublineText, Bracket등을 사용해보고 디자인과 편의 기능이 뛰어난 Bracket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가장 맘에 드는 에디터는 Atom이었지만, 플러그인 버그와 로딩 속도등이 너무 답답해서 결국 Bracket쪽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스크립트 언어쪽이라서 복잡한 IDE가 필요하지도 않을 뿐이라서 환경 설정중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언어 설정에서는 Javascript로 설정이 되어 있었지만, Node.js로 사용을 하려니 구문오류가 생겨서 사용하는데 너무 눈에 띄어서 구문오류 경고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Node.j..
벌써 대학교를 졸업한지 20여년이 훌쩍 지난듯합니다. 스타그래프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메신저를 사용을 안할 수가 없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메신저 부터 네이트온 이제는 카카오톡까지 메신저는 진화를 하였고, 채팅은 이제 필수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든지 영화를 보는 중에도 손쉽게 톡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되었죠.근데, 한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모티콘(특히 하트)의 경우 타이핑을 하려면 한자변환을 통해서 하트를 찾거나 저장된 이모지를 복사해서 붙여넣곤 하였는데요. 이렇게 사용할 때마다 원래 그렇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서 별다른 방법을 찾아보지 않았는데, 이게 은근히 불편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래 그렇게 쓰는 것이니 그렇게 쓰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이러한 한..
C#이나 윈도우 관련 프로그램을 손을 보려고 하면 꼭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환경변수입니다. 게다가 개별 사용자의 프로그램 설치폴더라던지, 사용자 폴더의 경우 고정된 경로가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문자열로 손쉽게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필요할때 꼭 잘 안보여서 이렇게 정리를 좀 해둘려고 합니다. %HomeDrive% – 로그인한 계정의 정보가 들어있는 드라이브 %HomePath% – 로그인한 계정의 폴더 %SystemDrive% – 윈도우가 부팅된 드라이브 %SystemRoot% – 부팅된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폴더 %ProgramFiles% – 기본 프로그램 설치 폴더 %TEMP%, %TMP% – 임시 파일이 저장되는 폴더 %ComSpec% – 기본 명령 프롬..
몇년전 나름수익연구소에서 힌트를 얻어 원페이지 제작 열풍에 동참한 적이 있습니다.원페이지로 개발을 하다가 이것저것 기능을 붙이다보니 CMS빌더를 찾게 되었고 무거운 제로보드보다는 편의성을 위해서 그누보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유행하던 CMS빌더가 그누보드 였고, 테마등을 이쁘게 적용 시키기 위해서 아미나 빌더를 선택해서 개발을 진행하였습니다. 설명대로 만지작거리면 몇분만에 그럴싸한 홈페이지가 만들어지니 나름 신세계였으며, 만들기 귀찮았던 로그인이나 메뉴바 등이 테마만 적용하면 그럴싸하게 구성이 되어서 아주 편하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료를 저장하는 저장용 홈페이지부터 한때 유행했던 방송다시보기 서비스까지 여러가지를 구성했고, 저작권 관련 문제가 생길것이 뻔하였기 때문에 서비스는..
Hongfactory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화면 레이아웃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편의에 따라서 익스와 크롬을 번갈아가면서 사용을 하였는데, 맥에서는 css개발용으로 사파리는 익숙하지가 않고 그나마 익숙한 크롬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경우 css의 변경이 바로 적용이 되지가 않는 듯해서 예전부터 잘 사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검색해보니 제가 아주 많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갱신 버튼으로 F5를 사용해서 화면 리프레쉬를 하는데요. 따로 단축기가 있었습니다. 새로고침 : Ctrl(Command) + R 캐쉬삭제 새로고침 : Ctrl(Command) + Shift + R 참고로 익스의 경우 Ctrl + F5 로서 강제 새로고침을 합니다. 크롬 최신버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