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Target버전이 낮아서 업그레이드를 해라고 왔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ASyncTask 역시 Deprecated되면서 판올림을 30까지 해보았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이것저것 세팅을 하고서 구글관련 API들이 Deprecated된 것들이 많이 보여서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했는데 이번에는 addTestDevice()가 종료가 되었더군요. 일러기를 괜히 만든 기분입니다. 애드몹에서는 사용자 강제클릭에 무척 민감하며, 사용자가 임의로 자기자신의 디바이를 클릭하여 수익을 올리는 어뷰징을 상당히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몇번 잘못 눌렀다간 수익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기 때문에 테스트기기에서는 실재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아닌, 테스트용 광로를 송출하여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하고 있습니..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맥북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경우 귀찮은 부분이 바로 플러그인 업데이트 부분과 SDK, VCS 부분 설정하는 것이 제일 귀찮은 부분인 듯 합니다.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SDK와 더불어서 에뮬레이터를 맞추어 주어야 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소스를 옮기면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 컴파일을 위해서 버츄어 머신을 실행할려고 할때 위처럼 app부분에 X가 표기가 되면서 제대로 에뮬레이터로 빌드를 못하는 경우입니다. 일단 뭐가뭔지 몰랐기 때문에 에러 문구 그대로 AndroidManifest.xml 가 실재적으로 있는지 부터 확인하였고, 소스는 문제가 없었기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버그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결법은 Build-Clea..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맥북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경우 귀찮은 부분이 바로 플러그인 업데이트 부분과 SDK, VCS 부분 설정하는 것이 제일 귀찮은 부분인 듯 합니다.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SDK와 더불어서 에뮬레이터를 맞추어 주어야 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소스를 옮기면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 컴파일을 위해서 버츄어 머신을 실행할려고 할때 위처럼 app부분에 X가 표기가 되면서 제대로 에뮬레이터로 빌드를 못하는 경우입니다. 일단 뭐가뭔지 몰랐기 때문에 에러 문구 그대로 AndroidManifest.xml 가 실재적으로 있는지 부터 확인하였고, 소스는 문제가 없었기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버그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결법은 Build-Clea..
벌써 나스를 구성한지도 6년이 흘렀습니다. 시놀로지 2014play모델인데 아직까지 고장도 안나고 제 기능을 다하고 있습니다. 처음 구매를 하고 놀랐던 부분이 바로 torrent파일의 자동다운로드 기능이었는데요. torrent파일을 폰으로 다운을 받아서 download폴더에 넣어 놓으면 자동으로 토렌트가 시작이 되는 기능이었습니다. 이것은 곳 어디에서는 파일만 다운받아서 넣어놓으면 피씨를 켜놓지 않아도 되는 혁신적인 기능이었는데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토렌트의 경우 파일 받기가 완료가 되면, 자동적으로 공유를 하게 되는데 이게 자원 및 속도에 영향을 끼쳐서 완료 후 종료를 해주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지금은 넷플릭스나 웨이브등 스트리밍서비스가 잘 발달되어 있고, torrent 파일 자체를 구하기 힘들어..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이 아이피타임 공유기 연결 부분인데요. 현재 저는 아이피타임 메쉬 기능을 활용해서 네트워크를 묶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구축하면서 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피타임 메쉬구성하기 아이피타임에서 제공하는 메쉬기능은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 구역 이동시 네트워크 채널 변경을 하지 않더라도 통신에 문제가 없는 망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그물망입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기존 제가 사용하고 있던 공유기에서 제공하는 2.4G, 5F, 5G extra 외 2층에 있는 방의 공유기의 똑같은 2.4G, 5G의 네트워크 ID가 잡히는 게 참 번거로웠습니다. 때마침 아이피타임에서 메쉬기능을 제공해서 간단하게 구성을 할 수가 있었는..
안드로이드 앱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하여 그 링크를 제출하여야 앱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지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양식을 수정해서 바꿔주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양식자체를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수정을 하려면 하나하나 읽어보고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들이 있는지 확인과정 자체가 아주 번거롭습니다. 저도 양식을 찾다가 아주 우연찮케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발견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공공기관용, 소상공인용, 민간인용 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원하는 양식을 맞춰서 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