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SEO에 맞는 H태그 사용

사실 저는 SEO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게 알고 있는 사실만 간단하게 정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저역시도 배우고 있는 상태로 예전에 새 용했던 글들을 다시 정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H태그에 대해서 간단하지만 잘 모르는 듯한 내용을 정리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특히 구조적인 문제로 무분별하게 H태그를 사용하거나 잘 몰라서 아무렇게나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H1태그는 1개만 사용

SEO에서 사용도는 문서에서는 H1태그는 오로지 1개만 사용이 되어야만 합니다. 제가 이것 때문에 여러 가지 스킨을 사용을 해 보았는데, 스킨 제작 시부터 이러한 원칙이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어더라구요. 스킨 제작자님께서 신경을 쓰신 스킨의 경우는 덜하였지만, 주로 H1태그가 페이지 상단의 사이트명과 페이지의 제목을 혼용해서 쓰이는 경우가 보였습니다.

H1를 꼭 1개만 써야 되는 이유는 검색엔진 색인에 있어서 검색엔진이 키워드를 빨리 찾을 수 있기 때문이며 H1 태그 부터 순차적으로 태그를 확인을 하기 시작합니다. H태그 구조가 명확할수록 빨리 키워드를 뽑아내고 뭐하는 사이트인지 빨리 파악해서 점수를 높일 수가 있는 것이죠.

 

H태그는 순서대로

H태그는 H1 부터 H6까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용도가 책을 보면 각 단락의 대표 내용을 표기하는 용도인 HeadLine의 개념으로 H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마찬가지로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에도 H태그를 순차적으로 이용하셔야 됩니다.

H1다음에는 H2, 다음 소주제는 H3 순으로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H1 다음 H3 이런 구조의 문서는 패널티를 받게 됩니다.

꼭 순차적으로 구성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예외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H1
     H2
          H3
          H3
     H2 
     H2
이런식으로 상세 페이지 색인이 끝나고 다시 소주제로 돌아갈 때에는 구조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SEO는 정의에 대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H1태그는 1개만 사용, H태그는 순서대로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SEO를 가장 많이 적용을 하고 있는 구글에서는 정작 H태그수나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그렇게 말은 했지만, 시대에 따라서 내용이 점차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데 이게 적용이 안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즉, 사용자들이 바뀌기 전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게 헷갈리게 되는 것이죠.

테스트를 수없이 하는 사용자들의 경험도 무시를 못하는 점도 있는데요. 분명히 H태그에 대해서는 H1태그는 1개에 순서대로 사용을 하시는 게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시는 방법이라 말씀드립니다,

 

참고자료

시간이되시면 구글에서 배포하고 있는 검색엔진 가이드 문서를 한번 읽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구글 SEO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