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 블로그 방문자수가 크게 증가를 하였습니다. 1개월동안 몇천명이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블로그를 시작한 취지는 아이티 정보 스크랩겸 정보공유로 시작을 하였는데 지금은 완전 잡블로그가 되어서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재미를 보고 있는게 애드센스인데요. 애드센스에서는 수익을 공개할때 이것저것 제한을 두어서 수익공개는 꺼려집니다만 제 블로그에서는 술값정도는 충분히 나오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자가 늘면서 수익이 같이 증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네요. 곰곰히 살펴보니 이건 뭐... 단가가 너무나 떨어집니다ㅎㅎㅎ 처음시작할때는 얼마나 오를까 조바심이 생겼는데 이제는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방문자수가 많다고 해서 수익이 많은건 절대 아니네요ㅠㅠ
여기저기서 워드프레스를 하는 소리가 들려서 한번 호스팅을 신청해서 어떤것인지 체험하고자 이것저것 살펴보았는데요. 생각보다는 어렵지는 않았고 사용자의 커스텀여부에 따라서 엄청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CMS툴이라는걸 체감하였습니다. 워드프레스는 설치형 CMS툴입니다. 따라서 웹호스팅과 도메인을 신청하셔야 제대로 활용을 하실수가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지식이 없으시면 처음부터 무척 접근하기가 어려우며, 테마의 커스텀화를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CSS와 PHP코딩능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유료테마를 사용함으로서 이런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를 하기위해서 도메인을 구입하고 다음으로 호스팅업체를 알아보려는데 너무나 많은 업체가 있고 국내용이냐 해외용이냐에 따라서 서비스선택이 달라지는걸 알..
블로그에 광고를 달아서 소소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애드센스는 이제까지 수표로만 지급이 되었는데, 은행계좌로 송금 받을 수 있게 변경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1년도 더지난 이야기지만 혹시라도 조그마한 수익이 발생되면 입금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100불 이상이 되어야 지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언제 가능할런지ㅠㅠ 애드센스 계정에 들어가셔서 설정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아직주소확인도 되지 않아서 빨갛게 표시가 뜨고 있습니다. 구글 PIN번호를 입력을 해야 되는데 한참이 되었는데요 발송이 안되었는지 입렵이 안되고 있습니다. 사실 아직 지급설정 할 정도로 기준액이 되지는 않았는데 까먹고 있을까봐 미리 입력하려고 이렇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지급] - [지급 설정] 으로 들어가셔서 [새결제수단추가]..
최근 부트스트랩을 이용한 티스토리 반응형스킨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실력자 블로그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티스토리의 반응형 공모전으로 다음달쯤 되면 엄청 유행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실력이 있으시면 다음의 티스토리 활성화를 위한 반응형스킨 공모전도 참고해보세요. 링크 : http://notice.tistory.com/2247 반응형스킨의 장점은 플랫폼에 대상이 정해지지 않아서 보다 많은 사용자층을 끌어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스킨이 Readiz님의 FastBoot라는 스킨인데요. 초기화를 너무 잘해놓으셔서 다운을 받고 적용만하면 되게 세팅을 해놓으셨네요. 저역시 소스자체를 바꾸지는 않아서 스킨느낌을 대략 아실 수 있으실꺼에요. 예전 데스크탑 스킨과 모바일 스킨을 사용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접하고 꼭 도전하는 부분이 애드센스일텐데요. 수익형이든 취미형이든 광고를 달아서 용돈벌이를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생각보다 이녀석 승인을 받기가 까다롭습니다. 내용과 게시글이 충분한데도 계속해서 콘텐츠불충분 때문에 거부를 받아서 극복한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사실, 구글 애드센스 콘텐츠불충분으로 검색을 하게 되면 엄청많은 글이 있고 대부분의 글들이 본문 텍스트 1000자 이상, 카테고리목록은 안 비어있게, 이미지와 동영상은 되도록이면 작게 포스팅해서 신청해라는게 요지였습니다. 하루에 한건식 포스팅하면서 제가 실험해본결과 블로그의 상태(블로그지수)에 따라서 기준이 달라질것 같습니다만, 확실한건 구글 크롤러에서 블로그를 평가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사실이죠. 지긋지긋하..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로 게시글을 작성하다보면 아직 최적화가 안되어서 그런지 자주 작성하던 내용이 날아가더군요. 첨부파일용량이 50M 넘어갈때나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작성중 전원버튼을 누른적이 있었는데 잠깐 사이에 작성한 내용이 사라지는걸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틈틈히 메모를 작성하고 그렇게 작성한 글을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에버노트라는 어플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에버노트는 모바일기기/타블렛/데스크/맥 등 플랫폼에 상관없이 문서/사진/자료를 공유할 수 있는 노트입니다. 예전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가 다시 최강자리를 노리며 동기화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네요. API를 따로 공개하면서 유명한 어플들이 에버노트를 지원하게 되었고 우리가 사용하는 티스토리도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