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쭉 사용해오던 도메인과는 별개로 몇 개월 전에 필요로 인해서 구입한 도메인이 있습니다. 이제 사용을 해보려고 DNS 설정을 하고 아파치에서 버추얼 호스트까지 설정이 완료가 되었는데, 이상하게 접속이 계속 안되어서 도메인 업체에 로그인을 해서 도메인을 살펴보니 안 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도메인을 구입하면 인증 부분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용하고 있는 hosting.kr의 정보를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습니다. ※ 국제 도메인(. COM,. NET,. ORG,. WIN 등)의 경우, ICANN(국제 도메인 관리기구)의 도메인 등록정보 정확성 유지 정책으로 인해, 도메인 등록, 타기관으로부터의 기관 이전 및 도메인 소유자/관리자 정보 변경 시 해당 소유자의 이메일로 인증 메일이 발송됩니다. 이에 ..
개발자로서 세팅은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스킬입니다. 그중에 환경변수를 설정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라클을 설치하든, 자바를 설치하든.. 그런데 이 환경변수를 설정할때 초보자들 혹은 처음 세팅하시는 분들이 착각하시는 부분이 바로 설정을 한 뒤 바로 실행을 하는 부분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실행파일이 설정된 경로라면 단순히 추가만 해주어도 되는 부분입니다만, 시스템 관련 설정이라면 재부팅이 필수입니다. 한 번 세팅해 놓으면 건드릴 일이 없어서 잘모르고 있다가 새로 해보려니 저도 헷갈렸던 부분이 있어서 정리차 글을 남겨 놓습니다. 환경변수 설정 후 재부팅 윈도우 환경에서는 재부팅이나 로그아웃을 통해서 설정을 로드를 해야 이 환경변수가 제대로 적용이 되는데요. 이걸 모르고 설정이 끝났다고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C#이나 윈도우 관련 프로그램을 손을 보려고 하면 꼭 등장하는 용어가 있는데요. 바로 환경변수입니다. 게다가 개별 사용자의 프로그램 설치폴더라던지, 사용자 폴더의 경우 고정된 경로가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문자열로 손쉽게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필요할때 꼭 잘 안보여서 이렇게 정리를 좀 해둘려고 합니다. %HomeDrive% – 로그인한 계정의 정보가 들어있는 드라이브 %HomePath% – 로그인한 계정의 폴더 %SystemDrive% – 윈도우가 부팅된 드라이브 %SystemRoot% – 부팅된 운영체제가 들어있는 폴더 %ProgramFiles% – 기본 프로그램 설치 폴더 %TEMP%, %TMP% – 임시 파일이 저장되는 폴더 %ComSpec% – 기본 명령 프롬..
Hongfactory 사이트를 개발하면서 화면 레이아웃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윈도우에서는 편의에 따라서 익스와 크롬을 번갈아가면서 사용을 하였는데, 맥에서는 css개발용으로 사파리는 익숙하지가 않고 그나마 익숙한 크롬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경우 css의 변경이 바로 적용이 되지가 않는 듯해서 예전부터 잘 사용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검색해보니 제가 아주 많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재갱신 버튼으로 F5를 사용해서 화면 리프레쉬를 하는데요. 따로 단축기가 있었습니다. 새로고침 : Ctrl(Command) + R 캐쉬삭제 새로고침 : Ctrl(Command) + Shift + R 참고로 익스의 경우 Ctrl + F5 로서 강제 새로고침을 합니다. 크롬 최신버전에서..
제 블로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글이 아이피타임 공유기 연결 부분인데요. 현재 저는 아이피타임 메쉬 기능을 활용해서 네트워크를 묶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구축하면서 뭔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걸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아이피타임 메쉬구성하기 아이피타임에서 제공하는 메쉬기능은 여러 개의 네트워크를 하나로 묶어 네트워크 구역 이동시 네트워크 채널 변경을 하지 않더라도 통신에 문제가 없는 망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그물망입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서 기존 제가 사용하고 있던 공유기에서 제공하는 2.4G, 5F, 5G extra 외 2층에 있는 방의 공유기의 똑같은 2.4G, 5G의 네트워크 ID가 잡히는 게 참 번거로웠습니다. 때마침 아이피타임에서 메쉬기능을 제공해서 간단하게 구성을 할 수가 있었는..
안드로이드 앱을 배포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작성하여 그 링크를 제출하여야 앱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최근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보통 이러한 지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양식을 수정해서 바꿔주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이러한 양식자체를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수정을 하려면 하나하나 읽어보고 혹시라도 잘못된 부분들이 있는지 확인과정 자체가 아주 번거롭습니다. 저도 양식을 찾다가 아주 우연찮케 괜찮은 사이트를 하나 발견해서 소개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공공기관용, 소상공인용, 민간인용 으로 구분이 되어 있으며, 원하는 양식을 맞춰서 작성을 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