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개발 초기세팅을 하면서 무거운 이클립스외에 주변환경에 따라 에디터 플러스를 사용하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에디터 플러스뿐만 아니라 서브라임텍스트, 울트라에디터, 노트패드등 현업에서쓰는 거의 모든 텍스트편집기에서 JAVA 컴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에디터플러스로 자바컴파일을 실행하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에디터플러스의 기본설정 - 도구 - 사용자메뉴로 이동합니다. 추가버튼 클릭후 프로그램 추가를 선택하여주시고 메뉴제목은 JAVAC 명령은 자바경로의 javac.exe 를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바경로는 C:\Program Files\Java\jdk설치된자바버전\bin 이렇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인수로는 프로그램이름, 디렉토리는 파일디렉토리를 선택하여주세요. 다시한번 추가버튼 클릭후 프로그..
프로젝트개발을 시작할때 환경세팅이 끝나면 절반이 끝났다고 말할 정도로 귀찮고 어렵기도, 때에 따라서 쉽게 해결되는게 환경세팅입니다. 톰캣은 JSP 페이지를 변환해서 처리해주는 컨테이너입니다. 운영중인 서버에 자료를 반영하기전에 개발자의 로컬피씨에 환경을 세팅해서 미리 테스트해보고 자료를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JDK 버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톰캣이 대체적으로 정해져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계속 수정되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한다면 최신버전 보다는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해서 안정화된 버전을 추천드립니다. JDK버전별 톰캣 리스트입니다. 하위버전으로는 호환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버전 JDK종류 톰캣 5.0 JDK 1.5 톰캣 6.0 JDK 1.6 톰캣 7.0 JDK 1.7 톰캣 8...
윈도우 8 버전 이상에서는 메트로UI라고해서 타블렛 플랫폼과의 호환으로 시작버튼이 없어졌습니다. 타블렛사용자들한테는 손가락만으로 까딱까딱하면 되니 아주 편리하지만 기존 윈도우에 적응이 되어있는 유저들은 상당히 불편해서 시작버튼을 다시 달아달라고 건의를 엄청하였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따로 해법을 내놓기 전에 이미 서드파티 업체들이 시작버튼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정품과 똑같이 기능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링크에서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주세요. 다운로드 링크 : http://www.iobit.com/iobitstartmenu8.php 설치가완료되면 위와같이 시작버튼 메뉴가 나타납니다.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실행을 하면 여느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설치화면이 나옵니다. 순서대로 따라서 클릭해줍시..
오라클 환경만 사용하다 MS-SQL을 우연찮게 사용하게 되었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많이 어렵네요. 쿼리에디터에서 쿼리를 실행시키고 난뒤 습관적으로 커밋버튼을 찾았는데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게다가 오라클에서의 commit; 도 먹지가 않더군요. 그럼 어떻게 커밋을 하는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알아보니 오라클처럼 commit 명령어를 실행시켜서 하는 커밋이 아닌, 구문을 써서 롤백을 호출하는 방식이더군요. 웃긴게 begin tran을 시작하면 바로 쿼리를 잠궈서 락을 걸어버립니다.어떤 의미로는 좋고 다른 의미로는 엄청난거죠... 메뉴 - Tools - Options - Query Execution - SQL Server - ANSI 메뉴의 SET IMPLICT_TRANSACTIONS 의 체크박스해..
반응형웹페이지에서 제일처음 고려해야할건 역시나 익스플로러 7과 익스플로러8 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웹표준을 따르지도 않을 뿐더러 플러그인을 통한 반응형지원이 완벽하지가 않아서 디자이너/퍼블리셔분들이 항상 고생하고 계십니다. 반응형 웹페이지 사용은 간단합니다. 각각 디바이스 기기의 해상도에 맞춰서 화면 크기를 잡아주는 것이죠. 반응형 웹페이지는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눌수 있겠네요. 디바이스 해상도 기준을 320px, 1024px 로 잡고 320px 이하면 모바일, 1024px 이하면 타블렛, 이상이면 데스크탑 이렇게 말이죠. 크게 개념을 잡으면 간단하게 나뉘어지지만. 스마트폰도 레피나 해상도 지원되는것도 있고, 타블렛도 일반 피씨 해상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게다가 모바일은 가로세로 전환이 있죠. 그래서..
디카의 보급과 함께 이제는 스마트폰이 필수인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여행용 사진이나 일상용 스냅등 하루에도 수백장씩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사진정리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사진이 너무많아 폴더가 헷갈리시지는 않나요? 제 아이폰의 경우 넘버링이 IMG_숫자.확장자 이렇게 넘버링이 됩니다. 타사 휴대폰이나 디카의 경우도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가정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오류가 생겨서 소중한 사진파일 폴더가 사라졌다고 말이죠. 우여곡절 끝에 복원을 하였더니 파일명만 덩그라니 남아있습니다. 파일명으로 넘버링을 하게 되면 추후 사진을 찾을 때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벤트장소_날짜_시간.확장자 이렇게 넘버링이 된다면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손쉽게 알수가 있어서 추천하는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