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삼성페이를 모르시는 분은 안계실것 같아요. 폰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서 지갑을 안들고 다니더라도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어서 편리한 전자지갑인데요. 중국같은 경우에는 위조지폐가 많아서 강제적으로 전자결제 시스템이 보급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폰 사용자에 한해서 우리나라의 경우 애플페이가 지원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옆나라 일본의 경우 거의 현금결재를 하는 마당에 스이카카드를 애플페이로 아주편리하게 사용을 하는 시점인데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네요. 제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애플워치를 가지고 나가서 편의점 및 마트 등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게 목표인데, 현재는 신한페이만 지원을 하는 정도이며 이마저도 가맹점이 아니고서는 결제가 되지가 않습니다. 검색을 해보면, 2015년부터 우리나라 카드사..
HTML을 이용해서 화면을 배치할때 이미지를 가운데로 배치하고 싶을 경우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미지 태그를 사용하여 이미지를 배치하는 경우 부모태그에 의해서 배치가 의도하는 데로 동작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미지 배치의 경우 문제가 되는부분이 가로, 세로의 정렬 부분인데요. 의외로 CSS 초보인 경우 이부분에 문제를 많이 겪고 있으신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은 아래와 같으며 내용은 하나하씩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클래스이름 { max-width: 100%; max-height: 100%; left: 0; right: 0; top: 0; bottom: 0; margin: auto; overflow: auto; position: fixed; } 원본 이미지 크기를 그대로 표시하기 위해서 ..
윈도우상에서는 ssh 접속시 putty라는 프로그램을 자주사용했을겁니다.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SecureSRT 라는 상용 프로그램도 있구요. 제가 맥으로 컴퓨터를 옮기면서 이러한 자주 사용하던 프로그램 대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 일이 제일 어려운것 같습니다. 개발을 위해서 Console로 붙어서 뭔가 작업을 해야 될 것 같은데 프로그램 자체를 모르니 답답해서 바로 윈도우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몇년전에도 맥으로 환경을 옮기려다 실패한 이유이기도 한데, 이번에는 진듯하게 하나하나 불편한 점을 찾아가면서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상용 프로그램은 잘모르겠고, 검색을 해보니 맥에서 기본 제공하는 터미널로 putty와 같이 사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맥역시 리눅스기반의 OS니 되는것이..
요즘은 아니고 한참 된 팔도비빔면 소스만들기 비법입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건데 거의 비슷한 맛을 낸다고 하니 참고해서 맛있는 비빔면을 만들어보세요. 이것마저도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사먹는게 제일 좋으시겠죠. 메모장에 적어두긴하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포스팅이라도 하지 않으면 찾기가 힘들어서 자료 저장용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팔도비빔면소스 만드는법 소스의 배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도 요리를 하는걸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아래 소스의 핵심은 바로 우스타 소스라고 하더군요. 고추장 3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8스푼 설탕 3스푼 후추 1/8스푼 사과식초 1/2스푼 사이트 1/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4스푼 비빔면소스의비밀 알아내기 팔도비빔면 비빔장 이 소스가 너무 맛있다보니 양념만 따로 판매하는..
집에서 무선랜을 확장하는 방법중에 멀티브릿지라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구분을 해줘야 할 부분이 바로 무선랜확장과 유선랜 확장방법입니다. 유선랜의 경우 허브를 사용하거나 공유기를 허브로 사용을 하면 바로 확장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무선랜 공유기를 확장해서 사용하면 확장한 공유기에 따라서 무선랜의 사용 공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멀티브릿지 알아보기 기존 무선랜 신호를 확장시켜서 새로운 무선 wifi-zone을 만드는 것이아닌 기존 영역을 확장해서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1층과 2층을 확장하였더라도 같은 무선랜 영역에서 사용을 할수가 있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비슷한 기능으로 Air-mash라는 기능이 있는데, 아수스 공유기들끼리 같은 무선 대역대를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공유기가 설정된 지역 ..
아이맥을 구매하고도 부트캠프만 10년을 사용한 제가 드디어 윈도우를 버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일반 윈도우 사용자가 맥환경으로 갈아타기는 너무나 힘이드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탁색기와 더불어서 자주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을 버려야 하는 문제점이 생기니까요. 우연찮게 한 블로그의 글을 보았는데, 맥으로 뭔가 작업을 할때 너무 편하게 작업을 하고 있어서, 제가 활용을 전혀 못하고 있는것 같아 잠자고 있던 아이맥을 다시한번 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맥을 사놓고 적응 자체를 못해서 윈도우 환경으로 싹 갈아치운 상태입니다. 전혀 맥 환경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상태죠. 워낙에 윈도우가 익숙하다보니 아이맥을 구매해서 사용하면서도 윈도우 환경으로 바꾸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이번 결심은 완전히 윈도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