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중 컴파일된 파일의 컴파일 버전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서버에 올려진 클래스파일과 로컬에서 작업한 클래스파일 버전이 달라서 서버 재가동중에 오류를 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로컬에서 작업한 소스는 컴파일 버전을 이클리스같은 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서버에 올려진 컴파일된 클래스 파일은 도저히 확인할 길이 없죠. 서버의 자바 버전으로 추측만 할 수 있지만 정봑한 방법은 아닙니다. 서버에서 클래스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그리고 아래 명령어를 실행해주세요 javap -verbose 파일명(.class제외) | find "version" 파일명을 임의로 1로 바꿔서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major version 은 0 으로 minor version 이 46으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그럼, 아래표..
예전에는 CD/DVD 들고서 윈도우설치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디/디브이디롬의 부재나 고장으로 인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윈도우를 설치할 방법이 없어서 따로 ODD를 구해서 설치를 하곤 했는데요. 지금은 저희가 들고다니는 USB에 윈도우7 이미지를 세팅하여 손쉽게 윈도우7 USB설치를 할 수가 있습니다. 필요한 준비물은 3가지가 있습니다. 1. 넉넉한 용량으로 8기가 이상의 USB메모리 혹은 저장이 되는 외장매체 가 필요합니다. 2. 윈도우7의 이미지파일이 필요합니다. 확장자는 ISO로 되어있어요. 3. Windows USB/DVD Download Tool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Windows USB/DVD Download Tool 은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배포하는 USB부팅이미지 만드는 프로그램입니..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머물러서 밤이 될때까지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 현상을 열대야라고 합니다. 주로 7월에서 8월사이에 발생을 하며 지구온난화현상에 의해서 그기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가 한참오더니 이제는 열대야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낮에도 푹푹찌는 더위에 차가운 음료수나 냉면등을 먹고 저녁에도 시원한 것만 찾다보니 배탈도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건강환리를 잘하셔서 더위를 극복해 나가자구요! 듣기만해도 싫은 한여름 열대야가 다가왔습니다. 잠을 자고 싶어도 새벽에 강제적으로 깨어나서 잠이 안와 멀뚱멀뚱 누워서 몸부림치는 상태가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이럴때 잠 잘오는 방법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와 담배는 잠을 달아나게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가있는 커피는 신체를 흥분시키는 중..
수렵시대부터 계속 일어서서 사냥하고 일하던 인류는 문명의 발달에 따라 앉아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꼿꼿하던 척추는 갈수록 굽어지게 되어서 등에 무리가 가게 되었는데요. 이유없이 등이 아플때 이런 증상이 왜 생기는 걸까요? 대부분 등이 아플때에는 목, 옆구리, 허리 이렇게 포함할 수가 있고 허리통장과 경계를 애매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다수의 성인들이 70%이상 겪고 있는 흔한 근 골격계 질환입니다. 사실 등통증은 밭에서 일하시던 할머니나 가사 노동이많은 어머니들 주로 40대에서 70대에 까지 가사노동이 많은 중년여성들이 주로 걸린 만성질환인데요 이제는 젋은 직장인들이 특히 잘걸리는 스마트 질병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경직된 자세로 같은 일을 반복하는 직업을 가..
웹코딩을 하다보면 애매한 색상을 마주할때가 있습니다. 당연히 포토샵 스포이드로 색상을 찍어보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디자인툴을 안거치고 간편히 색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웹디자이너분들은 당연히 필수적으로 디자인툴(포토샵,일러스트) 등으로 이미지를 재가공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퍼블리싱을 위한 목적이라면 이런 무거운 툴은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간단하게 색상 정도만 맞추는 정도라면 색상표를 보고서 바로 적용하면 작업에 능율이 오릅니다. HTML 색상표 보려고 포토샵을 켤 수는 없으니까요. 참고 사이트에 들어 갔더니 영어가 나옵니다. 하지만 간단한 영어니 겁먹지는 마세요~ 그럼 참고 링크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주세요. 링크 : http://html-color-codes.info 사이..
오라클을 아무것도 몰랐을때 오라클로 달력을 만드는것을 보고 깜짝놀란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신기하기만한데 그때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제 사수가 되시는 분은 오라클로 문서를 만드시더군요. 출력용으로... 아래 내용을 보시기 전에 이해를 돕고자 다른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LEVEL에 대해서 잘모르시면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참고포스팅 : 오라클 LEVEL 잘 사용하기(가로컬럼을 세로로 변환) 달력은 알고보면 정말 쉽게 만들어집니다. 구조를 파악하지 못해서 어려운것이죠. 그럼 세세하게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조회되는 화면부터 보시죠. 기준이 되는 월이 있어야 되며 기준월에서 모든게 정해집니다.필요한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해당되는 달의 1일부터 마지막까지의 날짜 2.날에 해당되는 첫번째 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