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장애인 등록 신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공부했던것을 정보 공유차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장애인등급 신청을 하면서 제가 신청하면서 느낀점은 장애인 등록 신청 방법은 몸이 불편하거나 아프다고 해서 그냥 신청을 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장애등급별 혜택입니다.
장애인 등록 신청 안내
우선 병원에서 장애에 대한 진단을 전무의 선생님게 받으셔야 하는데요, 의사의 소견과 최견 1년동안의 검사결과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준비한 서류를 동사무소에 제출을 하셔야 하는데, 제출하실때 신분증이나 사진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의 경우 장애인 등록 신청이 반려가 되어서 다시 검사를 받아서 미비한 점을 보충해서 접수를 할건데요. 미리 첨부서류 및 제출 서식이 제대로 기입이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검사결과의 경우 최근 3개월 내의 것으로 준비를 해두셔야 저처럼 다시 검사를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습니다
검사를 받으시고 이것저것 바쁜일이 많이 있어서 장애인 등급 신청이 계속 미루어 지다보니 서류가 오래되어서 반려가 될 줄 꿈에도 몰랐네요. 그리고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청하는 검사양식이 따로 있을 수 있는데, 제출하실때 주민센터 직원분에게 건강보험공단 해당지역의 담당자분과 통화를 할 수 있느면 해당되는 장애유형에 대한 서류기준도 들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 등급 신청
역시 최우선적으로 적용이 되는게 전문의의 소견이 제일 중요하며 그에 따른 구비서류는 1년이내의 검사결과서와 약물, 처방등의 자료가 필요한데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 작년에 검사를 하였는데, 최근 3개월의 검사결과가 안나왔다고 해서 장애인 등급 신청을 하는데 반려를 받았습니다.
주민센터 여직원한테 연락이 왔는데요 건강보험 공단에서 필수서류가 미비하다는 내용이 었습니다. 일부러 휴가를 내어서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에 들렀는데 한번에 끝을 못내어서 아쉽기만 합니다.
첫번째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장애등급 신청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시고 전문의에게 진단서를 받으시는게 제일 처음 할입니다. 그리고 담당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서 최근 1년간의 약물, 검사기록등이 필요하며, 장애인 등급 신청시 필요한 입퇴원 기록, 처방전, 약물기록, X-RAY등도 모두 병원의 담당과 상의하셔서 잘 받아놓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CD라고 해서 전자문서로 바로 처리가 되는데요. 그것 외에도 병원에서 입퇴원기록이나 처방전등의 기록은 따로 제출을 하셔야 할겁니다. 진단기록등도 있으면 제출해주셔야 되구요. 모든건 병원에서 충분히 검토를 하고 상태가 위중하다면 전문의가 미리 추천을 해줄겁니다.
여기까지 장애인 등록 신청 및 장애인 등급 신청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서류제출을 위해서 다시 미비서류 제출을 위해서 준비중인데요. 장애인 등록 신청을 하실 예정이시라면 저희 처럼 검사 후 신청을 빨리하지 않으면 유효기간이 되어서 다시 검사를 해서 제출해야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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