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크롬 개발자모드 관련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맥환경이 아니었기에 잘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실재로 맥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니까 약간씩 어긋나는 부분들을 요즘 절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크롬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윈도우에서는 [F12]로 불러올 수 있었던 크롬 개발자모드의 경우 맥에서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일단 아쉬운데로 크롬설정에서 해결을 하고 있었는데요. 설정에서 도구더보기 - 개발자도구 메뉴로 항상 사용을 하였습니다. 가만히 살펴보니 옆에 있는 이상한 기호가 바로 단축키 였습니다. 단축키 안내 맥에서의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Alt + Command + i 입니다. 이것외에도 설정에 있는 기호들을 잘 살펴보시면 단축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개발자모드를 사용하는..
구글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Target버전이 낮아서 업그레이드를 해라고 왔는데, 업친데 덥친격으로 ASyncTask 역시 Deprecated되면서 판올림을 30까지 해보았더니 난리가 났습니다^^ 이것저것 세팅을 하고서 구글관련 API들이 Deprecated된 것들이 많이 보여서 라이브러리를 업데이트했는데 이번에는 addTestDevice()가 종료가 되었더군요. 일러기를 괜히 만든 기분입니다. 애드몹에서는 사용자 강제클릭에 무척 민감하며, 사용자가 임의로 자기자신의 디바이를 클릭하여 수익을 올리는 어뷰징을 상당히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실수로라도 몇번 잘못 눌렀다간 수익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기 때문에 테스트기기에서는 실재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아닌, 테스트용 광로를 송출하여 사용자의 실수를 방지하고 있습니..
요즘 코로나때문에 장사하시는 분들부터 직장다니는 직장인들 모두들 힘든 나날인듯 합니다. 어디를 가든 마스크를 쓰고 다닐 수 밖에 없기에 그만큼 사용 후 버려지는 마스크도 많은데요. 오늘 기사를 살펴보니 이렇게 버려지는 마스크들이 수거중에 유실이 되는 경우에 야생동물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된다고 합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였었는데,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심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스크의 야생동물 위협 특히 조그마한 조류들과 야생에서 생활하는 고양이 들이 해당이 될 수 있겠다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사태로 인해서 마스크 잘라서 버리기 캠패인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쓰레기 분리수거가 잘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이동하는 과정이나 매립지등에서 유실되면서 바람에 날..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노트북을 맥북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경우 귀찮은 부분이 바로 플러그인 업데이트 부분과 SDK, VCS 부분 설정하는 것이 제일 귀찮은 부분인 듯 합니다.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SDK와 더불어서 에뮬레이터를 맞추어 주어야 하니까요. 어찌되었든 소스를 옮기면서 아래와 같은 오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스 컴파일을 위해서 버츄어 머신을 실행할려고 할때 위처럼 app부분에 X가 표기가 되면서 제대로 에뮬레이터로 빌드를 못하는 경우입니다. 일단 뭐가뭔지 몰랐기 때문에 에러 문구 그대로 AndroidManifest.xml 가 실재적으로 있는지 부터 확인하였고, 소스는 문제가 없었기에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의 버그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해결법은 Build-Clea..
안녕하세요. 참 바보 같은 내용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컴퓨터라고 한다면 시작-종류 후 다시 전원버튼을 누르게 되면 컴퓨터가 시작이 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요즈음 배터리관련 문제로 인해서 전원관리에 대해서 한참 민감해 있는 상태인데, 또 하나 이상한게 눈에 띄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에 맥북의 종료 방식을 노트북 뚜껑을 덮거나 잠자기 버튼으로 잠자기를 시킨후 뚜껑을 덮고 있는데요. 맥북을 청소하기 위해서 노트북 키를 건드니 맥북이 다시 활성화가 되면서 암호입력화면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키를 하나씩 만져보면서 테스트 한 결과 건들면 잠자기모드에서 벗어나게 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전원버튼을 눌려야 절전모드에서 풀리는게 ..
안녕하세요 맥북프로를 구매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개발환경을 완전하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사용환경은 그럭저럭 적용할 수가 있었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들 중에 맥에 없는것들이 있어서 그것에 적응하기가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APM프로그램으로 윈도우에서는 AUTOSET7 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편하기도 편했고, 이전부터 쭉 사용하였기 때문에 다른 것으로 바꾸기도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제가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이 PHP 5.6 버전이라 구버전을 지원하는 것으로 골라서 사용해야 하는 문제도 있었구요. 맥용 MAMP 무료버전의 경우 위와 같은 팝업이 나오며, Start Servers 버튼 하나로 간단하게 로컬 웹서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맥용 MAMP 사용전 주의해야 할점 우선 이 프로그램은 유..